pdf파일 통번역하는 세 가지 팁

디노입니다. 최근 태블로 컨퍼런스 PDF자료들을 살펴보다가 일반 웹페이지 처럼 레이아웃은 그대로 둔 채로 텍스트만 영문으로 변환해주면 얼마나 편리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PDF파일을 여러 언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래의 세가지 인데요 한 개씩 자세하게 살펴봅니다.

  • 구글 번역
  • 구글 문서
  • Doc Translator


1. 구글 번역기로 pdf 번역하기

구글 번역기는 많이들 쓰시지요? 요즘 파파고를 더 많이 쓴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만, 웹 번역기의 원조는 역시 구글입니다. 그런데 구글 번역기로 pdf를 번역할 때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문장을 복사해서 번역창 안에 넣고 번여고딘 한글을 읽어 이해하고는 했었습니다. 아래 그림 처럼 말이죠..

그런데 아래그림을 보면 붉은 박스 안에 문서라는 버튼이 보이시나요? 이것이 바로 문서를 위한 번역 기능입니다. 이 버튼을 최근에서야 다른 블로그를 읽다가 발견했습니다.

문서를 선택하고 번역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번역이 되어 텍스트가 보여집니다. 많이들 느끼는 것이겠지만 번역이 완벽하지 않은 것은 감안해야할 것이고요, 또 pdf 문서 내의 문장을 번역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편집상의 문제인지 줄바꿈이 제멋대로여서 문장의 중간에서 줄바꿈이 되기도 하여 이상한 번역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국어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 된 것을 느낍니다.


2. 구글 문서로 pdf 번역하기

구글 문서는 구글의 웹WORD로 많이들 알고 계시지요. 구글 문서의 문서 인식기능(이미지를 문장으로 인식해주는 기능)이나 번역 기능도 훌륭합니다. PDF문서를 드라이브에 올린다음 우클릭을 하여 Golgle 문서로 열기를 선택해 줍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문서를 제대로 읽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pdf가 레이아웃을 복잡하게 잡은 경우에는 전체 레이아웃이 살짝 깨지는 수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도구-문서 번역을 눌러서 번역을 합니다.

한국어 혹은 번역을 원하는 언어를 선택합니다.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고 하니 구글의 대단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일본어 문서를 한글로 변환한다던가 하는 것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문서 번역결과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로 번역된 문서가 사본으로 생성되었습니다.


3. DocTranslator 서비스를 이용하는 법

위의 두가지 방법은 번역은 구글의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 기대를 할 수 있지만 레이아웃을 어느정도 포기해야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웹서핑을 하다보니 DocTranslator 라는 서비스가 보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문서의 글자만 번역해서 치환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Doc Translator Logo
Doc Translator PDF

문서의 레이아웃은 유지하면서 109개 (현재 시점) 언어를 지원한다고 하고 설치나 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상단의 [PDF를 워드로 변환하기]를 눌러서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파일을 업로드하고 하단에 언어 설정을 하면 번역이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빈 공간에 광고가 계속 뜨는 것을 보면 비즈니스 모델을 광고 수입으로 잡은 듯도 합니다.

번역 안내창에 보면 POWERED BY GOOGLE TRANSLATE로고를 보면 번역은 GOOGLE Translate api를 활용하여 구글에서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광고로 도배되어 정신은 없습니다만, [PDF를 워드로 변환하기] 버튼 아래에 [번역된 문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링크가 보이는데 이 파일을 다운받아서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레이아웃은 유지한 채로 문장 부분에 번역된 문장으로 치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샘플로 적당한 문서를 찾다보니 문서가 좀 단순하게 보입니다만, 레이아웃이 상당히 복잡한 문서도 레이아웃을 유지한 채로 상당히 잘 번역하여 문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인쇄 등의 문제에서 자유롭겠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는 해당 사이트의 PDF를 WORD로 변환/편집하기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번역된 문장을 다듬는 다던가 혹은 혹시라도 깨진 레이아웃을 정렬하는 등의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글을 쓰기 위해서 이것 저것 사용하다보니 PDF쪼개기 기능도 있네요. 100여장의 PDF중에서 10~20페이지만 번역이 필요한 경우 100여장을 번역하기보다는 10~20페이지만 별도의 문서로 저장한 다음 이것을 번역하는 것도 시간대비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마무리

PDF 문서를 통째로 번역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DocTranslator 서비스 상당히 유용해보였습니다. 최근의 좋은 툴 많이 사용해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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