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 대시보드 화면 전환 상황판을 위한 tabcmd 활용

들어가며

디노입니다. 대시보드 여러 장을 돌려가면서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 크롬 익스텐션을 이용한 방법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개발된 크롬 익스텐션 자체의 한계로 탭(화면) 간 전환이 매끄럽지 못하고 투박하가 탁탁 넘어가는 점이 아쉬웠었습니다.

그러던 중 tabcmd 기능을 활용하여 특정 대시보드 혹은 시트에 대한 뷰를 이미지로서 특정 폴더에 저장하고, 이것을 화면 전환이 부드러운 알씨 등과 같은 이미지 뷰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공유합니다.

Tableau Server 사이트에서 사이트 관리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tabcmd 명령줄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 사용자,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거나 삭제하는 작업의 스크립트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태블로의 뷰를 이미지 혹은 pdf로 export 한다거나 하는 것도 그 범주에 속하겠죠.

tabcmd를 이용한 태블로 대시보드 이미지의 다운로드 및 슬라이드 쇼를 만들기 위한 대략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tabcmd설치
  • 배치 파일 구동하여 특정 폴더에 이미지가 잘 떨어지는 지 확인
  • 해당 폴더를 바라보도록 알씨 설치하여 구동
  • 특정 배치파일이 일정 시간마다 구동되도록 윈도우 스케줄러에 등록

1.tabcmd의 설치

다음 링크에 가셔서 tabcmd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합니다.
https://www.tableau.com/ko-kr/support/releases/server/2020.2.3
(예를 들어 화면전시를 해야 하는 피시/노트북)

2. tabcmd 배치 구동하여 특정 폴더에 이미지 다운로드

여기에 batch파일을 돌려줍니다. (첨부파일) 내용은 서버에 로긴을 해서 특정 뷰를 이미지로 다운로드 해주는 겁니다. 소스를 보시면 금방 이해가 갈것입니다.

매뉴얼 해당 부분 : https://help.tableau.com/current/server/ko-kr/tabcmd_cmd.htm#export

c:/에 tabimg라는 폴더를 만들어두어야 하고요, 배치 파일의 내용은 서버 로긴 -> 이미지를 특정 폴더에 다운로드 -> 로그아웃의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path C:\Program Files\Tableau\Tableau Server\2020.2\extras\Command Line Utility
tabcmd login -s http://tablesuserver.com -u admid -p admpwd
tabcmd export -t sitenm “workbooknm/viewnm1?:refresh=yes” –png -f “C:\TABIMG\workbooknm_viewnm1.png”
tabcmd export -t sitenm “workbooknm/viewnm2?:refresh=yes” –png -f “C:\TABIMG\workbooknm_viewnm2.png”
tabcmd logout

이 파일을 포함한 내용을 노트패트/텍스트 에디터에 붙여넣기 하고 getTableaImage.bat라는 이름으로 저장해 본다.

위 내용을 포함한 bat파일을 만들고 이 배치파일을 싱행해본다. bat파일이 있는 폴더에서 shift+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여기서 명령 창 열기”가 있다. 클릭하면 cmd창이 나타나는데 getTableaImage.bat를 입력한 후 엔터를 쳐서 실행한다.

3. 해당 폴더를 바라보도록 알씨 설치하여 구동

이렇게 특정 폴더에 이미지가 다운로드 되는 것을 확인하시고요 알씨를 가지고 이미지 슬라이드쇼를 해보시면 됩니다. https://www.altools.co.kr/download/alsee.aspx

꼭 알씨가 아니라도 다른 좋은 이미지 슬라이더 프로그램이라면 어느것이든 가능합니다.

4. 윈도우 스케줄러에 등록

잘 된다면 윈도우스케줄러에 bat파일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이 내용은 구글링하면 많이 나와있을 겁니다. (여기 클릭)

마무리하며

여기까지 오셨다면 이미 화면들이 부드럽게 전환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고가의 KIOSK 프로그램 혹은 DID프로그램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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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강의 다운로드 필요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디노입니다. 요즘 좋은 동영상들 많죠? 태블로 분야에도 좋은 동영상들 많고 특히 저희 회사도 코로나 겪으면서 교육팀에서는 질 좋고 다양한 유튜브 동영상을 열심히 만들어 올리고 있답니다.

이런 유튜브 동영상을 고객에게 내부 교육용으로 추천해드렸더니만 망분리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 회사 내부로 파일을 옮기는 방법 밖에 없다하더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태블로 소개 동영상입니다. 배경 나레이션이 화면과 잘 어우러져서 몇년 지난 동영상인데도 소개할 때마다 틀어드리는데 이것을 다운로드 해볼까요?

이 동영상의 url은 youtube.com/watch?v=utTJmk2TBRA 인데요 다운로드 방법은주소 앞에 ss를 붙이는 것입니다.

ssyoutube.com/watch?v=utTJmk2TBRA 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창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다운로드버튼을 클릭하면 적당한 사이즈의 mp4파일이 다운로드됩니다. 익스텐션도 있는 모양인데 설치는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앞에 SS붙이는 것 잘 기억해두었다가 사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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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로 대시보드 화면 전환 상황판을 위한 크롬 익스텐션

들어가며

대시보드 여러 장을 돌려가면서 사용할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일자리 상황판이나 제조 현황판, 코로나 상황판 이런 것들이 될텐데요, 한 번에 여러개의 KPI를 한 곳에 모아놓은 종합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그것을 볼 수도 있겠지만 여러개의 KPI별로 만들어진 대시보드 여러장을 돌려가면서 살펴볼 수 도 있습니다.

대시보드의 데이터 갱신을 위해 지금까지 사용해온 방식은 몇 가지 있고 그 중 하나는 크롬의 익스텐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처음 들어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크롬 브라우저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브라우저에 설치하는 보조 프로그램이 익스텐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데이터 갱신 뿐만 아니라 몇 개의 화면을 로테이팅 할 필요가 있어서 그런 익스텐션을 찾아보았습니다.

탭-로테이트 크롬 익스텐션

탭-로테이트라는 익스텐션을 소개합니다. 몇 가지 익스텐션을 테스트해 보면서 가장 필요한 특징은 다음 세 가지 정도였는데요 아래에서 설치하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 Full Screen이 지원되어야 한다
  • 사전 로딩이 지원되어야 한다.
  • 화면 및 동작 정의가 편리해야 한다.

먼저 설치는 통상의 크롬 익스텐션 설치 방법을 따르면 됩니다. 혹시라도 망분리 등으로 오프라인 설치 방법이 필요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tab-rotate/pjgjpabbgnnoohijnillgbckikfkbjed

설치는 [Chrome에 설치] 버튼을 눌러서 하게 됩니다. 확인을 해서 설치해 주게 되고요.

필요한 탭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실행 버튼인 [▶]을 눌러주게 됩니다. 기부를 권유하는 창이 뜨는데 관심 있는 분은 기부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레이/pause버튼을 우 클릭하여 [옵션]을 열면 텍스트 에디터가 나옵니다. 코드라고 무턱대고 겁먹지 마시고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URL목록이 보이고
  • duration은 유지 시간입니다.
  • tabReloadIntervalSeconds 는 해당 탭을 리로드 하는 타이밍입니다. 데이터가 가끔씩 한 번 바뀌는 경우에는 인터벌을 크게 놔도 좋을 듯 합니다.
  • 최상단에도 옵션이 있는데 fullscreen, autoStart는 단어만으로 의미를 아실 듯 합니다.
  • lazyLoadTabs은 탭이 열리기 전에 미리 url을 로딩한다는 의미로서 화면 로딩시간이 느린 페이지의 경우 다른 페이지가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동안에 미리 url을 로딩하기 때문에 모래시계가 보여지는 시간을 최소화 해줍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 같습니다.

옵션 설정해주기

한편 태블로 화면의 경우에는 서버 url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요, 혹은 url의 끝부분에 .pdf, .png를 붙여주게 되면 pdf나 이미지로 로딩되게 됩니다. 위의 lazyLoadTabs 기능으로 인해서 직접 로딩을 해도 되는지 판단이 필요할 듯 합니다.

샘플을 아래에 붙입니다.

{
“settingsReloadIntervalMinutes”: 1,
“fullscreen”: true,
“autoStart”: true,
“lazyLoadTabs”: true,
“websites”: [
{
“url”: “http://lgpoc.planit.ai/#/views/1/1?:iid=3”,
“duration”: 10,
“tabReloadIntervalSeconds”: 15
},
{
“url”: “http://lgpoc.planit.ai/#/views/1/2?:iid=3”,
“duration”: 10,
“tabReloadIntervalSeconds”: 15
},
{
“url”: “http://lgpoc.planit.ai/#/views/1/3?:iid=3”,
“duration”: 10,
“tabReloadIntervalSeconds”: 300
},
{
“url”: “http://lgpoc.planit.ai/#/views/1/1_1?:iid=3”,
“duration”: 10,
“tabReloadIntervalSeconds”: 15
}
]
}

태블로는 뷰의 url을 로딩하면 인터렉티브한 태블로 화면이 나타나게 되고요, url뒤에 pdf나 png를 붙이면 pdf나 png가 로딩되게 됩니다.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 일반 인터렉티브 화면의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테두리를 자동으로 없애기가 어려웠습니다. [전체 화면] 버튼을 눌러도 리로딩할 때 자꾸 원상태로 돌아가더라고요.

이미지를 로딩하게 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고, 이미지의 사이즈도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size=3000인 파라미터를 붙이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폭이 3000인 이미지가 로딩됩니다. 이 로테이션을 운용할 장비의 해상도를 확인해서 원하는 사이즈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응용

이미지 사이즈가 다르거나 혹은 제목 등을 넣고 싶다면 위 url을 html페이지를 만들어 내장시키면 됩니다. 위 url 대신 로컬 html을 로테이션 시키는 것입니다.

https://help.tableau.com/current/pro/desktop/ko-kr/embed_ex_img.htm

예를 들어 NOTEPAD혹은 에티터를 열어 page1.html을 만든 다음 아래와 같은 코드를 내장시킵니다. 이와 같은 페이지를 page1, page2, page3로 만들어 로테이션을 시키게 됩니다.

이 경우 이미지가 스크린 사이즈랑 딱 맞지 않는 경우 height혹은 width 중 하나만을 100%로 놓아야 이미지 비율 왜곡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html 샘플은 [여기]를 클릭해서 다운로드하세요.

마무리

전반적으로 원하는 기능은 전부 있었습니다만, 사람이 어느정도 기능이 지원되면 또 욕심이 생기는지라 하면 전환간에 부드러운 전환은 안되는가 하는 욕심도 슬며시 생겼습니다. 1) smooth하게 탭을 전환해주는 익스텐션이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2) 오픈 소스이니 소스를 고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했습니다. (물론 folk를 내는 순간 업데이트는 포기해야 하겟지요)

이번에는 이 정도로 일단 마무리하려고 하는데요, 간이하게 대시보드로 상황판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추가팁 – 잘되는 익스텐션 복사하기

혹시 잘 운용되고 있는 크롬의 익스텐션을 복사할 수 있을지 확인해봤는데 그것도 가능합니다.

먼저 사용자 계정별로 익스텐션을 설치하게 되므로 그 디렉토리를 찾습니다. 요령은 아래의 커맨드를 주소창에 붙여 나온 결과값을 보고 폴더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chrome://version

이것을 누르게 되면 이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프로필 경로가 가장 중요합니다. 드래그하여 복사를 해주세요.

(윈도우+E 버튼을 눌러) 탐색기를 켜준 주소창에 위 주소를 붙여넣어 다음 해당 폴더로 이동하여 Extension폴더로 들어갑니다. 프로파일은 크롬의 사용자 추가시마다 일련번호를 붙여서 숫자가 늘어나는 듯 했습니다. 위의 프로필 경로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익스텐션 폴더에 들어가면 여러 익스텐션이 있는데 이게 또 암호입니다.


어떤 폴더를 복제할지는 확장 프로그램 관리로 가봐야 합니다. 여기에 개발자 모드를 켜서 프로그램 아이디를 확인하시거나 혹은 해당 익스텐션의 [세부정보]를 눌러 들어가면 주소창에 프로그램 아이디가 보입니다.


여기서는 pjgjpabbgnnoohijnillgbckikfkbjed 이므로 이 이름으 가진 폴더를 찾으면 됩니다.

이 폴더를 압축하여 zip파일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에게 전송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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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로 화면 오토 리프레시 총정리

디노입니다. 화면의 자동 갱신 (데이터 갱신도 마찬가지)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며칠전 질문에 답변을 한 김에 정리해보았습니다.

1. html 메타 태그

html혹은 웹페이지에 임베딩한 경우에 유용한 방법입니다. 방법은 웹에서 쉽게 구글링 가능한데 html페이지에 아래 검정색 부분의 meta태그를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링크) 이해가 간단하고 조작이 쉽죠. 임베딩한 경우에만 유효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5″ />

2. 페이지 자체를 리프레시하는 크롬 익스텐션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크롬 브라우저는 익스텐션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브라우저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추가 기능일텐데요, 많은 개발자들이 재미있는 기능들을 익스텐션으로 개발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크롬 전용이라는 제한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동작합니다. 이와 유사한 개념은 파폭이나 ie에도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잡할 것 없고 소스의 수정 또한 없으며 또 자동 리프레시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경우 전시용도가 많을 것이므로 누가 건드릴 일이 없는 화면일 것이라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auto%20refresh

유사한 응용 방법으로 전시회 등에서 특정 몇 개의 태블로 화면을 몇 초 간격으로 계속 돌려서 전시해야 하는 경우에도 무척 우용합니다.

3.  태블로 리프레시 크롬 익스텐션

Refresh Tableau Extension
검색을 이런 딱 맞춤으로 태블로 용으로 개발된 크롬의 익스텐션으로 나온 제품도 있네요. 다만 다운로드는 40건에 불과하고 평가가 없고, 안써봐서 모르겟음. 물론 대세는 아래의 익스텐션입니다.

4. 태블로 익스텐션

오픈 소스 좀 있습니다. 1) uiNamespace 리프레시 모듈소스 좀 점검하여 수정한 zip 파일 첨부합니다. 

폐쇠망이라면 내부에 웹서버 돌리시고, trex파일의 url맞춰주시면 데스크탑에서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configureation을 하러 들어가게 되면 데이터 소스 목록이 나타나고 리프레시할 데이터 소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완성도도 있고 잘 동작하네요

테스트가 끝나면 서버에도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ui는 심심합니다. 설치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망분리 상황이라면 외부 참조를 하고 있는 js라이브러리들은 다운받아서 망 안으로 전부 이동시켜야 합니다. 잘 돌아갑니다.  

사용법 매뉴얼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onlinehelp.tableau.com/current/pro/desktop/ko-kr/dashboard_extensions.htm

2) 아래 링크는 다른 익스텐션인데 좀 예전 방식의 javascript api를 사용한 refresh 방법인데 예전 방식이므로 적절치 않은데 디자인 UI 컨셉은 좋습니다.

 https://databoss.starschema.net/auto-refresh-tableau-dashboard-without-embedding/

5. 태블로 익스텐션 개발

내부에 능숙한 개발자가 있다면 태블로 extension api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일 개발을 하게 된다면refresh는 위 4와 같은 UI로가고 config설정창은 uiNamespace 이것을 좀 수정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력이 되면 완성하여 공개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짬이 잘 나지는 않는군요.

https://tableau.github.io/extensions-api/

맺으며

지금까지 태블로 서버 화면의 오토리프레시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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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녹음을 자동으로 받아적기 (STT)

폰에는 음성 녹음앱있지요. 통화 녹음이나 혹은 간단한 메모를 하는 용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것을 알고 보다 상세히 알아본 내용을 공유합니다.

제 폰은 갤럭시노트 10모델인데요. 폰 마다 녹음앱 정도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을텐데 노트10에는 [삼성 음성 녹음]이라는 앱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네요.

삼성 음성 녹음 앱과 STT

이런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인들과 음성 녹음한 결과를 받아쓰기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음성 녹음을 그대로 텍스트로 인식해주는 앱이 있다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우측 상단에 [텍스트 변환]이라는 버튼이 있어서 이것인가 싶어서 기능을 실행해봅니다. [더보기]를 눌러보니 역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STT 기능 (Speech to Text) 이라고 하는 것인가봅니다.

실제 텍스트 변환 테스트

거두절미하고 한 번 문장을 읽어 보았습니다. 텍스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음성을 녹음하면서 오타 없이 정확하게 텍스트로 인식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를 눌러 녹음 부분 찾아 듣기

더욱 대단한 것은 인식이 된 상태에서 일정 텍스트를 누르게 되면 그 부분부터 플레이가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음성인식이 정확하지 않다던가 혹은 오리지널 녹음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때 해당 부분으로 바로 가게 해주는 기능이죠.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 내용을 논문으로 풀어쓰는 일을 많이 하는 제 아내가 엄청나게 감탄하고 좋아할 만한 기능이 기본앱의 기본 기능으로 구현되어 있네요.

아이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경우 또박 또박 읽는 다던가 혹은 성인의 대화와는 다르게 음성인식율이 많이 떨어질 것을 걱정할 수 있을텐데요 확인해보니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초벌 텍스트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백배 효율적이라고 하고요, 또 위의 기능으로 텍스트를 눌러서 음성 녹음의 해당 위치로 곧바로 이동해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유용해보인다고 합니다.

오늘은 갤럭시에 기본 탑재된 음성인식 앱과 텍스트로 받아쓰기 기능인 STT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응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녹음 파일의 자동 백업

이 녹음된 음성 파일은 삼성 클라우드에 백업을 하고 자동 백업을 걸어두시면 휴대폰 분실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별도로 간단히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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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말로 메모하기

요즘 워낙에 카메라들이 좋은 성능으로 보급되어 있어서 흔하게 사진을 찍습니다. 저희집 막내 별님이도 유치원에서 아이가 즐겁게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들을 선생님들께서 많이 보내주십니다.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무척 고맙고 편리한 일입니다만 보내주는 사람이 힘들겠다 싶었는데 실제 그런일을 하는 분과 애기를 나눠보니 역시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사진을 찍어주는 입장에서는 메모도 쉽지 않고 나중에 그 사진을 내용과 함께 정리해서 보내주고 하는 일들이 무척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합니다.

그 과정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키보드의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해서 메모를 하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방향을 잡고 정리해보았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습니다.

선거일에 선거를 하러 들어간 엄마를 기다리는 별님이의 모습입니다. 지루한 나머지 운동장 철봉대에서 용춤을 추고 있습니다.


메모를 위해 사진을 밀어 올림

중요한 포인트인데 여기서 사진을 살짝 밀어 올립니다. 앱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밀어 올리는 것으로 사진의 세부정보가 나타납니다. 저는 카메라 내장 기본 사진 보기 앱하고 구글 포토앱을 같이 사용하는데 여기에서도 밀어 올리는 동작으로 세부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글로 사진에 정보를 적어 넣기

사진을 밀어올리면 [설명 추가] 혹은 [태그] 등 글로 메모를 적을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이 단어를 가지고 검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해보니 여기에 단어를 넣어주게 되면 일정 인덱싱하는 시간이 지나야 검색이 원활했습니다. 몇십분 정도? ) 이 정도면 실생활에서는 사용에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위의 설명 추가 부분에 커서를 가져가면 키보드가 올라오지요. 이 키보드를 활용해서 텍스트를 적으면 됩니다.

마이크에 대고 말로 메모하기

그런데 여기서 잠깐만요!! 마이크 아이콘이 하단에 보이시나요? 파란 색으로 표시해두었는데 이 마이크를 잘 쓰면 무척 유용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리 저리 뛰면서 키보드로 메모까지 넣어야 한다면 무척이나 어렵겠지요.

이런 경우 마이크를 눌러서 음성인식을 하면 상당히 간단하게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즐겨쓰는 스마트 키보드인 경우이고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시는 천지인 자판에서도 마이크가 잘 보입니다.

이 마이크가 상당히 인식율이 좋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태깅하거나 혹은 여러가지 메모를 하는 용도로 제격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텍스트는 제 목소리를 인식한 결과입니다. 너무 급하지 않게 또박 또박 말하기만 하면 대부분 제대로 알아듣기 때문에 인식율이 무척 높아 매우 편리합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인식율은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메모의 활용

사진 검색을 하면 잘 검색되어 나오고요, 나중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포토 앱으로 불러오면 아래와 같이 태그 혹은 정보와 같이 잘 나오게 되어 카피하여 활용하던지 내용 작성에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이름과 활동 내역을 이런식으로 사진내 설명을 음성인식으로 메모해둔다면 나중에 검색하거나 메모를 참고할 때 무척이나 편리할 것입니다.

요약

오늘은 아래와 같이 알아봤습니다.

  • 사진에는 텍스트를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EXIF)
  • 메모는 키보드 내 마이크를 눌러 말로 음성인식을 시키면 무척 사용이 편리하다
  • 사진의 참조는 구글포토 등 앱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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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파일 통번역하는 세 가지 팁

디노입니다. 최근 태블로 컨퍼런스 PDF자료들을 살펴보다가 일반 웹페이지 처럼 레이아웃은 그대로 둔 채로 텍스트만 영문으로 변환해주면 얼마나 편리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PDF파일을 여러 언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래의 세가지 인데요 한 개씩 자세하게 살펴봅니다.

  • 구글 번역
  • 구글 문서
  • Doc Translator


1. 구글 번역기로 pdf 번역하기

구글 번역기는 많이들 쓰시지요? 요즘 파파고를 더 많이 쓴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만, 웹 번역기의 원조는 역시 구글입니다. 그런데 구글 번역기로 pdf를 번역할 때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문장을 복사해서 번역창 안에 넣고 번여고딘 한글을 읽어 이해하고는 했었습니다. 아래 그림 처럼 말이죠..

그런데 아래그림을 보면 붉은 박스 안에 문서라는 버튼이 보이시나요? 이것이 바로 문서를 위한 번역 기능입니다. 이 버튼을 최근에서야 다른 블로그를 읽다가 발견했습니다.

문서를 선택하고 번역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번역이 되어 텍스트가 보여집니다. 많이들 느끼는 것이겠지만 번역이 완벽하지 않은 것은 감안해야할 것이고요, 또 pdf 문서 내의 문장을 번역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편집상의 문제인지 줄바꿈이 제멋대로여서 문장의 중간에서 줄바꿈이 되기도 하여 이상한 번역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국어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 된 것을 느낍니다.


2. 구글 문서로 pdf 번역하기

구글 문서는 구글의 웹WORD로 많이들 알고 계시지요. 구글 문서의 문서 인식기능(이미지를 문장으로 인식해주는 기능)이나 번역 기능도 훌륭합니다. PDF문서를 드라이브에 올린다음 우클릭을 하여 Golgle 문서로 열기를 선택해 줍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문서를 제대로 읽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pdf가 레이아웃을 복잡하게 잡은 경우에는 전체 레이아웃이 살짝 깨지는 수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도구-문서 번역을 눌러서 번역을 합니다.

한국어 혹은 번역을 원하는 언어를 선택합니다.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고 하니 구글의 대단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일본어 문서를 한글로 변환한다던가 하는 것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문서 번역결과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로 번역된 문서가 사본으로 생성되었습니다.


3. DocTranslator 서비스를 이용하는 법

위의 두가지 방법은 번역은 구글의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 기대를 할 수 있지만 레이아웃을 어느정도 포기해야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웹서핑을 하다보니 DocTranslator 라는 서비스가 보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문서의 글자만 번역해서 치환해주기 때문에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Doc Translator Logo
Doc Translator PDF

문서의 레이아웃은 유지하면서 109개 (현재 시점) 언어를 지원한다고 하고 설치나 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상단의 [PDF를 워드로 변환하기]를 눌러서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파일을 업로드하고 하단에 언어 설정을 하면 번역이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빈 공간에 광고가 계속 뜨는 것을 보면 비즈니스 모델을 광고 수입으로 잡은 듯도 합니다.

번역 안내창에 보면 POWERED BY GOOGLE TRANSLATE로고를 보면 번역은 GOOGLE Translate api를 활용하여 구글에서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광고로 도배되어 정신은 없습니다만, [PDF를 워드로 변환하기] 버튼 아래에 [번역된 문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링크가 보이는데 이 파일을 다운받아서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레이아웃은 유지한 채로 문장 부분에 번역된 문장으로 치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샘플로 적당한 문서를 찾다보니 문서가 좀 단순하게 보입니다만, 레이아웃이 상당히 복잡한 문서도 레이아웃을 유지한 채로 상당히 잘 번역하여 문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인쇄 등의 문제에서 자유롭겠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는 해당 사이트의 PDF를 WORD로 변환/편집하기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번역된 문장을 다듬는 다던가 혹은 혹시라도 깨진 레이아웃을 정렬하는 등의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글을 쓰기 위해서 이것 저것 사용하다보니 PDF쪼개기 기능도 있네요. 100여장의 PDF중에서 10~20페이지만 번역이 필요한 경우 100여장을 번역하기보다는 10~20페이지만 별도의 문서로 저장한 다음 이것을 번역하는 것도 시간대비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마무리

PDF 문서를 통째로 번역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DocTranslator 서비스 상당히 유용해보였습니다. 최근의 좋은 툴 많이 사용해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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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로 질문시 쉽게 답변 받는 4가지 요령

디노입니다. 태블로를 가지고 이것 저것 작업을 하다보면 기술적인 질문거리 많으실겁니다. 몇시간이고 끙끙 헤매도 해결이 안되는데 아는 사람이 보면 이삼분만에 답변을 해드릴 수 있는 경우 많이 있지요.

그런데 구체적인 기술적 질문을 전화나 간단한 글로만 하는 분이 있습니다. 궁금할 때 전화를 들거나 간단한 글로 바로 해결하려고 하는 욕구는 이해가 되고 당연히 그렇게 해결할 문제의 종류도 있습니다만, 다소 난이도가 있는, 특히나 기술적인 질문인 경우 빨리 답변을 해드릴 때와 답변을 미루다가 하게 될 때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래와 같은 사정이 있었네요.

  1. 당장 답해드릴 수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2. 다른 사람에게 당장 토스하여 처리를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3. 답변을 위해 테스트 환경을 만드는게 하세월입니다.
  4. 글을 쓰면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게 되십니다.

이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당장 답해드릴 수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저도 평소에는 일상적인 생활 및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답해드릴 문제가 아닌 생각과 점검이 필요한 문제는 전화 후 여유로울 때 다시 검토를 해야 합니다. 주로 저녁시간이나 새벽 시간이 될텐데 이 시간이 되면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세부적으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경우 전화로 질문 후에라도 문자던 메일이던 요약해서 리마인드 주시면 답변을 할 때 매우 유용하게 답변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당장 토스하여 처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 유능한 도우미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메일로 주면 그 선수들에게 바로 전달하면서 설명해주거나 답을 구하면서 답변을 해드리도록 부탁할 수 있지만, 전화로 주시면 제가 그 내용을 전화로 다시 설명을 해주던지 혹은 저 또한 메일이나 문자를 써서 부탁을 해야 할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메일로 주시면 간단히 커맨트 달아서 [전달]버튼만 눌러도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요?

답변을 위해 테스트 환경을 만드는게 하세월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팁인데, 글로 전달하건 이미지를 전달하건 태블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만들기 위해서는 답변자가 샘플 데이터와 태블로 파일을 직접 만져보는 것이 가장 답변하기에 간단합니다. 파일을 살피면서 원인을 찾아내고, 이 부분이 부족하구나 해서 쓸만한 교육 자료와 링크를 첨부하는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공개가 어려운 내부 데이터라면 이미지 캡쳐본이라도 주시면 상황을 이해하는데 좋기는 합니다만,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유사한 상황의 샘플 데이터를 구해서 태블로로 만들고 유사한 상황을 재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질문자에게 설명을 위해서도 먼가 만들어서 전달해 드리는 것이 훨신 편하고 이해가 빠르실거구요.. 이 단계에서 너무나 많은 시간품이 들어가므로 딱 필요한 정답을 전달하지 못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라고 말로 핵심을 겉도는 답변 (장황하고 친철은 하지만 알맹이가 없고 즉시 해결에 도움이 크게 되지는 않는)을 하게 됩니다.

글을 쓰면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글을 쓰면서 질문의 요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군더더기 상황을 정리하면서 구글링을 하고 샘플 파일을 만들고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최소한 뭐가 이슈인것 같고 어디쯤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으니 실마리를 찾는다는 정도로는 정리해서 질문하는 것도 좋은 답변을 받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치며

몇 줄이면 되겠지 했던 글이 생각보다는 길어졌는데 필요한 도움을 효율적으로 드리기 위한 생각과 아이디어이니 여러가지가 궁금한 분들에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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