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고 말로 메모하기

요즘 워낙에 카메라들이 좋은 성능으로 보급되어 있어서 흔하게 사진을 찍습니다. 저희집 막내 별님이도 유치원에서 아이가 즐겁게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들을 선생님들께서 많이 보내주십니다.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무척 고맙고 편리한 일입니다만 보내주는 사람이 힘들겠다 싶었는데 실제 그런일을 하는 분과 애기를 나눠보니 역시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사진을 찍어주는 입장에서는 메모도 쉽지 않고 나중에 그 사진을 내용과 함께 정리해서 보내주고 하는 일들이 무척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합니다.

그 과정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키보드의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해서 메모를 하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방향을 잡고 정리해보았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습니다.

선거일에 선거를 하러 들어간 엄마를 기다리는 별님이의 모습입니다. 지루한 나머지 운동장 철봉대에서 용춤을 추고 있습니다.


메모를 위해 사진을 밀어 올림

중요한 포인트인데 여기서 사진을 살짝 밀어 올립니다. 앱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밀어 올리는 것으로 사진의 세부정보가 나타납니다. 저는 카메라 내장 기본 사진 보기 앱하고 구글 포토앱을 같이 사용하는데 여기에서도 밀어 올리는 동작으로 세부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글로 사진에 정보를 적어 넣기

사진을 밀어올리면 [설명 추가] 혹은 [태그] 등 글로 메모를 적을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이 단어를 가지고 검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해보니 여기에 단어를 넣어주게 되면 일정 인덱싱하는 시간이 지나야 검색이 원활했습니다. 몇십분 정도? ) 이 정도면 실생활에서는 사용에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위의 설명 추가 부분에 커서를 가져가면 키보드가 올라오지요. 이 키보드를 활용해서 텍스트를 적으면 됩니다.

마이크에 대고 말로 메모하기

그런데 여기서 잠깐만요!! 마이크 아이콘이 하단에 보이시나요? 파란 색으로 표시해두었는데 이 마이크를 잘 쓰면 무척 유용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리 저리 뛰면서 키보드로 메모까지 넣어야 한다면 무척이나 어렵겠지요.

이런 경우 마이크를 눌러서 음성인식을 하면 상당히 간단하게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즐겨쓰는 스마트 키보드인 경우이고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시는 천지인 자판에서도 마이크가 잘 보입니다.

이 마이크가 상당히 인식율이 좋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태깅하거나 혹은 여러가지 메모를 하는 용도로 제격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텍스트는 제 목소리를 인식한 결과입니다. 너무 급하지 않게 또박 또박 말하기만 하면 대부분 제대로 알아듣기 때문에 인식율이 무척 높아 매우 편리합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인식율은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메모의 활용

사진 검색을 하면 잘 검색되어 나오고요, 나중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포토 앱으로 불러오면 아래와 같이 태그 혹은 정보와 같이 잘 나오게 되어 카피하여 활용하던지 내용 작성에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이름과 활동 내역을 이런식으로 사진내 설명을 음성인식으로 메모해둔다면 나중에 검색하거나 메모를 참고할 때 무척이나 편리할 것입니다.

요약

오늘은 아래와 같이 알아봤습니다.

  • 사진에는 텍스트를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EXIF)
  • 메모는 키보드 내 마이크를 눌러 말로 음성인식을 시키면 무척 사용이 편리하다
  • 사진의 참조는 구글포토 등 앱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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